- 내가 원하는 이름과 성별로 불리고,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 - 차별과 혐오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나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환대받는 일상의 거점!! - 정체성을 고민하는 누구든 편히 쉬어가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커뮤니티 공간, 트랜스젠더 세이프 스페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곧 2027년인데,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트랜스젠더퀴어가 마음 편히 머물 공간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절실합니다!!!!
지난 9월 19일에는 커뮤니T의 9월 정기모임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정기모임은 성소수자자살예방센터 마음연결과 함께 트랜스젠더의 젠더표현을 주제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자신의 성별정체성을 탐색하는 과정에 있는 분들의 경우 젠더표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그 과정을 먼저 겪은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을 만나서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왔는지 이야기도 듣고, 안전한 공간에서 함께 젠더표현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T 특파원 프로젝트 <우리동네 TG생활>
- 특파원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커뮤니T 특파원 프로젝트 <우리동네 TG생활>은 수도권이 아닌 전국 각 지역에서 살고 계신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해보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9월 15일부어 30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진행했으며, 부산과 경남 그리고 전남광주에서 3명의 트랜스젠더 당사자 특파원이 선발되었습니다!
선발되신 특파원 분들은 같은 지역에 계신 다른 트랜스젠더 분을 인터뷰하여 각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트랜스젠더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주실 예정입니다. 인터뷰 내용은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가 개봉합니다!
커뮤니T의 대표이자 상임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에디 활동가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가 2026년 10월 28일 개봉합니다.
<에디 앨리스: 테이크>는 퀴어 페미니스트 미디어 그룹 연분홍치마에서 제작하고, <두 개의 문>과 <공동정범>의 김일란 감독님이 연출한 작품으로,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살아온 두 트랜스 여성, 에디와 앨리스의 삶을 교차하며 트랜지션을 둘러싼 질문들을 펼쳐내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지난 10월 14일 진행된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이 영화의 개봉에 대한 바람으로 박에디 활동가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겨주았습니다.
“트랜스젠더 분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저를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 이야기가 들려짐으로써 누군가에게 자신을 드러내도 괜찮은 안전한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금액은 트랜스젠더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단체를 운영하는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자신의 성별정체성 그대로 따뜻하게 환대 받는 경험"과 "마음 편한 공간에서 신나게 교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는 커뮤니T가 되겠습니다!